말 많은 노인 지하철 무임승차 제도, 당신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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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많은 노인 지하철 무임승차 제도, 당신의 생각은?
  • 허새롬
  • 승인 2018.09.1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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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살부터 노인일까?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우리나라에서는 65세 이상을 노인으로 봅니다.

100세 시대라는 말, 많이 들어 보셨을 텐데요.
현대 의학이 발전하면서 사람들은 더 오래 살 수 있게 되었죠.
100세 시대에 65세는 노인으로 보기에 너무 젊다는(?) 의견도 많아졌습니다.

 

 

 

우리나라에서 65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있습니다.
65세 이상은 지하철을 무료로 탈 수 있는데요.
우리나라는 1984년부터 노인 무임승차 제도를 시작했습니다.
나이가 들어 은퇴를 하고 나면 수입이 적어집니다.
그래서 나라에서 노인들에게 지하철을 무료로 타게 해 줍니다.

 

 


 

 

박미선 소환!

 

 지난해 서울·부산·대구·인천·광주·대전 6개 지역의 지하철은 9060억 원을 손해 봤습니다.
9060억 원 중에 60% 이상은 무임승차로 인해 손해를 봤습니다.
지하철 전체 승객의 18% 정도가 65세 이상 노인입니다.

65세 이상 노인은 우리나라 인구의 14.2%를 차지합니다.
(735만 6106명 / 2017년 기준)
노인들의 비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어서 더 문제입니다.
지하철은 손해를 보고 있는데, 무료로 타는 노인들은 계속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1981년에 노인의 기준을 65세로 정했는데요.
당시 우리나라 사람들의 평균 수명은 66세였습니다.
2018년 현재 평균 수명은 82.4세로 높아졌습니다.
평균 수명은 높아졌지만 노인의 기준이 되는 나이는 바뀌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노인의 기준을 70세 이상으로 바꿔야 한다는 의견도 많습니다.

 

 

노인 지하철 무임승차 제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인 지하철 무임승차 제도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은?

A : 노인들이 공짜로 지하철 타도 괜찮아요.
그런데 출·퇴근 시간대는 피했으면...

B : 반값이라도 받으면 어떨까요?
지하철은 계속 손해를 보고 있는데..

C : 지하철을 무료로 탈 수 있는 나이를 70세 이상으로 바꿔야 해요. 100세 시대잖아요.

D : 노인들이 공짜로 지하철을 타면 그 돈은 누가 내나요?
청년들이 요금 더 내는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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