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자 기림일, 광복절 맞아 이런 장소는 어때요?
문화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 광복절 맞아 이런 장소는 어때요?
  • 박세라
  • 승인 2018.08.16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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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14일 김학순 할머니가 일본군'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으로 세상에 알렸습니다김학순 할머니의 용기로 수많은 위안부 피해자가 목소리를 냈습니다올해는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이 국가기념일로 정해져서 더욱 특별한데요이번 주만큼은 위안부 피해 역사와 할머니의 용기를 기억해보는 것이 어떨까요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일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장소를 소개합니다.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추모 공간 /사진=뉴시스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다시는 나와 같은 피해자가 없어야 한다" 일본군'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늘 하셨던 말씀입니다.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은 2012년 5월 5일 어린이날에 문을 열었습니다. 일본군'위안부' 피해 역사를 기억하고 미래 세대에 가르치기 위해서 만들어졌습니다. 이곳에서 수많은 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위안부가 일본이 계획한 전쟁범죄라는 증거 자료도 찾아볼 수 있고요. 피해 할머니들이 느꼈을 공포와 고통을 이해할 수 있는 예술 작품도 있습니다. 꽃다운 나이에 희생된 할머니들을 기억하고 추모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습니다.       
   
주소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11길 20
전화번호 02-392-5252
운영시간 매일 13:00 - 18:00
입장료 일반 3,000원/ 청소년 2,000원/ 어린이(초등학생 이하), 어르신(65세 이상), 장애인 1,000원
홈페이지 www.womenandwarmuseum.net

국립 망향의 동산 일본군'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 모습/ 사진=뉴시스

국립 망향의 동산
돌아가신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49명의 묘가 있는 곳입니다. 김학순 할머니의 산소도 이곳에 있습니다. 올해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일을 맞아 정부의 기념행사가 열린 곳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안식의 집’이라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추모비를 세웠습니다. 안식의 집은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인생을 시간 순서대로 표현한 작품입니다.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의 삶을 위로하고 그분들의 용기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망향의 동산에는 일본인 요시다가 1983년 세운 '사죄비'도 있습니다. 태평양전쟁 때 일본이 한국인을 강제로 끌고 갔는데요. 이에 대해 일본인이 잘못했다고 뉘우치는 의미로 세웠습니다.  
   
주소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망향로 372-8
전화번호 041-557-7001~2
운영시간 매일 09:00 ~ 18:00
입장료 없음
홈페이지 www.nmhc.go.kr

나눔의집 추모기록관 / 사진=뉴시스

나눔의집
나눔의집은 일본군'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모여 사는 곳입니다. 나눔의집 옆에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세운 ‘일본군위안부역사관’이 있습니다. 이곳은 한국뿐만 아니라 외국의 일본군'위안부' 관련 자료와 예술작품이 있습니다. 또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그린 그림이 있습니다. 그림을 통해 피해 할머니들의 고통과, 아픔, 소망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역사관 밖에는 위안부 피해자를 뜻하는 소녀상 ‘못다핀꽃’이 있습니다. 또 돌아가신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표현한 조각상이 세워져 있습니다. 역사관을 10명 이상 방문할 경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미리 써야 합니다. 역사관 단체 방문은 신청서를 미리 써야 안내 해설을 들을 수 있습니다.
   
주소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가새고길 85
전화 031-768-0064
운영시간 3~10월 10:00~18:00 11월~2월 10:00~17:00
입장료 성인 5,000원 / 초중고등학생 3,000원 / 장애인, 어르신(65세 이상), 7세 이하 무료 / 단체 30인 이상(일반 4,000원, 초중고등학생 2,000원)
홈페이지 www.nanum.org

희움일본군'위안부'역사관 건물 / 사진=희움일본군'위안부'역사관 페이스북

희움 일본군'위안부'역사관
희움 일본군'위안부'역사관은 2015년 2월 15일에 문을 열었습니다.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이 겪었던 고통의 역사를 잊지 않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이 곳은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든 공간입니다. 또 김순악, 심달연 할머니가 꽃으로 만든 예술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김순악, 심달연 할머니 모두 위안부 피해자였는데요. 할머니들은 꽃으로 작품을 만들면서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고 자존감을 회복하셨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역사 교육과 체험행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10명 이상 단체로 방문할 경우 반드시 예약을 해야 합니다. 또 단체 방문할 때 안내 해설을 듣고 싶다면 방문 3일 전에 해설 신청을 해야 합니다.
   
주소 대구 중구 경상감영길 50
전화번호 053-254-1431
운영시간 화요일~토요일 10:00 - 18:00, 공휴일 휴무
입장료 성인 2,000원 / 청소년, 장애인, 어르신(65세 이상) 1,000원 / 어린이(초등학생 이하) 무료
홈페이지 www.heeummuseu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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