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부터 자동차 운행 제한한다? 미세먼지 특별법 시행
NEWS GIF
내년 2월부터 자동차 운행 제한한다? 미세먼지 특별법 시행
  • 허새롬
  • 승인 2018.08.13 09:5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요즘 날씨는 덥지만,
미세먼지가 심하지 않아서
좋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슬슬 찬 바람이 불면 다시 미세먼지도
심해질까 봐 걱정이 많으실 텐데요.

 

 

내년 2월부터 ‘미세먼지 특별법’이 시작됩니다.
미세먼지 특별법이 시작되면,
미세먼지가 심한 날 
매연이 많이 나오는 자동차는
이용할 수 없게 됩니다.

이미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에서는
시행이 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내년 2월부터 전국적으로
확대한다고 합니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은 내가 알아서 판단하는 건가요?

미세먼지가 심한 날은 
국민들이 알아서 판단하는 것은 아닙니다.

정부에서 미세먼지가 심한 날을 판단합니다.
2일 연속으로 초미세먼지가 50㎍을 넘으면
미세먼지가 심하다고 판단합니다.

그리고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내립니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지면
매연이 많이 나오는 자동차를
운전할 수 없게 됩니다.

 

자동차 운행을 어떻게 제한하나요?

 자동차마다 매연이 나오는 정도가 다릅니다.
자동차에서 얼마나 많은 오염물질이 나오느냐에
따라 제한하는 정도도 달라집니다.

오래된 경유차는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운행을 제한받게 됩니다.

 

 

 

서울시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졌을 때
2005년 12월 이전에 등록된 
모든 경유차를 운전하지 못하게 합니다.

앞으로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차가 내려졌을 때
 오래된 경유차를 운전하면 
벌금 10만 원을 내야 합니다.
지역마다 기준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동차 운행을 제한하게 되면 
반대하는 사람도 분명 있을 텐데요.
정부는 국민의 건강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운행을 제한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운행을 제한하는 날은
1년 중 며칠에 불과할 거라고 합니다.
 

 

그 외 미세먼지 대책은?

미세먼지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지면
 정부는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시설의 이용시간을
줄이고 요청할 수 있게 됩니다.
학교는 휴교하거나 직장에서는 일하는 시간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정부는 ‘미세먼지 집중 관리 구역’을 정해
어린이나 노인을 보호할 예정입니다.
미세먼지 집중 관리 구역은
어린이와 노인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이
집중된 지역들 입니다.

대기오염 수시로 측정하기, 나무 심기,
공원을 만드는 일도 지원합니다.
또 어린이 통학 차량을 친환경 차로 바꿉니다.
학교에는 공기를 맑게 하는 시설을
설치한다고 합니다.

앞으로 5년마다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계획을 세워서 발표한다고 합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 
1급 발암물질로 지정했을 정도로
위험한 미세먼지.
국민들이 건강을 잃기 전에
미세먼지가 하루 빨리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포스터 보기

포스터를 클릭하시면 NEWS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