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정거장 톈궁 1호가 남태평양 바다로 떨어졌습니다
과학
우주정거장 톈궁 1호가 남태평양 바다로 떨어졌습니다
  • 민향기 기자
  • 승인 2018.04.02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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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로 떨어진 우주정거장

2011년 중국은 톈궁 1호를 우주로 쏘아 올렸습니다. 톈궁 1호는 우주정거장입니다. 우주정거장은 인공위성의 한 종류입니다. 우주정거장에는 사람들이 살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우주정거장에서 우주를 관찰하거나 우주에서 할 수 있는 실험을 합니다. 우주정거장은 지구 주변을 계속 돕니다.

 

톈궁 1호는 지난 2016년 9월에 작동을 완전히 멈췄습니다. 결국 사람이 톈궁 1호를 관리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때부터 톈궁 1호는 지구로 천천히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남태평양으로 떨어진 톈궁 1호

톈궁 1호가 지구에 떨어진다는 소식 때문에 여러 나라들이 공포에 떨었습니다. 톈궁 1호의 조각이 비행기에 부딪히거나 사람에게 떨어질 수도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톈궁 1호는 4월 2일 오전 8시 15분 정도에 대기권에 들어왔습니다. 대기권은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공기의 층입니다. 우주에 있던 물체가 대기권으로 들어오면 공기와 부딪쳐서 열이 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물체는 대기권에 들어오면 불이 나서 사라집니다. 톈궁 1호도 대기권에 들어오면서 거의 다 불에 타서 사라졌습니다.

 

톈궁 1호의 남은 조각들은 남태평양 바다에 떨어졌습니다. 톈궁 1호가 지구로 떨어졌지만 다행히 아무도 다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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