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를 쫓아내는 드론이 인천공항에 나타났습니다
과학
새를 쫓아내는 드론이 인천공항에 나타났습니다
  • 민향기 기자
  • 승인 2018.03.23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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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를 쫓아내는 드론

인천공항공사는 ‘조류통제 1호’라는 드론을 선보였습니다. 드론은 사람이 타지 않는 비행기입니다. 리모컨 같은 조종기로 드론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조류통제 1호는 새를 쫓아내기 위해서 만들었습니다. 버드 스트라이크 사고를 줄이기 위해서입니다. 버드 스트라이크는 새와 비행기가 부딪치는 사고입니다.

 

조류통제 1호에는 카메라가 달려 있습니다. 새가 어디에 있는지 알아내고 새를 쫓아낼 수 있습니다.

 

조류통제 1호에서는 여러 가지 소리가 납니다. 새 울음소리, 총소리, 미사일 소리를 내서 새를 쫓아낼 수 있습니다.

 

공항에 드론이 필요한 이유

인천공항 주변에는 새가 1700마리 정도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새와 비행기가 부딪칠 위험이 높습니다.

 

지난 4년 동안 전국 공항에서 비행기와 새가 부딪치는 사고가 900건 있었습니다. 지난해 인천공항에서도 비행기와 새가 부딪친 사고가 9번 있었습니다. 비행기들이 작은 새와 부딪쳐서 날아갈 때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늘을 날던 비행기가 새 한 마리와 부딪치면 큰 충격을 받습니다.

 

인천공항에서는 비행기 도로에는 조류통제요원이 30명 있습니다. 조류통제의원들은 24시간 동안 새를 쫓아내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습지처럼 사람이 가기 힘든 곳에서는 새를 쫓아낼 수 없습니다.

 

조류통제 1호를 사용하면 버드 스트라이크 사고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조류통제 1호의 안전성과 효과를 시험하겠다고 했습니다. 조류퇴치 1호를 전국 공항에서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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