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연구팀이 접었다가 펼 수 있는 로봇 팔을 만들었습니다
과학
서울대학교 연구팀이 접었다가 펼 수 있는 로봇 팔을 만들었습니다
  • 민향기 기자
  • 승인 2018.03.16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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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에 합칠 수 있는 로봇 팔

서울대학교 기계항공공학부 연구팀이 접었다가 펼 수 있는 로봇 팔을 만들었습니다. 연구팀이 만든 로봇 팔은 드론에 합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드론은 사람이 타지 않는 비행기입니다. 리모컨 같은 조종기로 드론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연구팀은 로봇 팔을 연구한 결과를 ‘사이언스 로보틱스’에 발표했습니다.

 

종이접기 방법으로 로봇을 만들다

로봇 팔은 종이접기하는 방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종이접기는 종이를 접었다가 펴면서 모양을 만드는 것입니다. 로봇 팔은 종이접기를 하는 것처럼 접혔다가 펴집니다.

 

로봇 팔의 무게는 30그램입니다. 로봇 팔은 가벼워서 옮기기 쉽습니다.

 

로봇 팔을 다 펴면 높이가 70센티미터까지 늘어납니다. 접어놓으면 높이가 4센티미터입니다. 로봇 팔을 접어놓으면 크기가 작아서 보관하기 쉽습니다.

 

로봇 팔을 어디에 이용할 수 있을까?

로봇 팔은 사람이 가기 힘든 곳에서 일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로봇 팔을 드론에 달면 물속에서 물건을 꺼낼 수 있습니다. 로봇 팔로 나뭇가지 사이에 낀 물건을 빼낼 수도 있습니다. 

 

로봇 팔 기술로 다른 로봇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로봇 팔처럼 접었다가 펼치면 건물이 되는 물건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연구팀은 사막, 바닷속, 우주에서 로봇 팔 기술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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